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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에이치, 수요예측 흥행 실패… 일반청약서 분위기 반전할까
요약: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 입성을 노리는 아이씨에이치가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에서 흥행몰이에 실패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이씨에이치는 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 입성을 노리는 아이씨에이치가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에서 흥행몰이에 실패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이씨에이치는 지난 13~14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3만4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희망 범위(3만4000~4만4000원)의 최하단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223개 기관이 참여해 57.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401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926억원 수준이다.
상장을 주관한 삼성증권 관계자는 “아이씨에이치의 기술력과 실적 성장성에 대해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며 “글로벌 자본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상황을 고려하여 시장 친화적인 가격으로 공모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이씨에이치는 소부장 기술특례상장 기업으로 기술력에 기반한 지속적인 실적 성장도 갖춰 그 우수성을 입증 받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에도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오히려 증가하는 실적을 나타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384억원, 영업이익 95억원, 25%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아이씨에이치의 주요 제품은 ▲IT기기용 점착 테이프 ▲전자파 차폐용 가스켓 ▲필름형 박막 안테나(MFA, Metal Foil Antenna)로 꼽힌다. IT기기용 점착 테이프는 아이씨에이치의 독자기술인 점착코팅과 박막화 기술로 개발됐고, 전자파 차폐 가스켓은 점착코팅 기술을 다층 구조화 기술로 발전시켜 개발됐다.
아이씨에이치는 이번 IPO(기업공개)를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인도와 베트남 등 해외 법인 설비 투자와 우수한 연구개발(R&D) 인력 채용, 글로벌 IT 기업 및 자동차 부품 공급사와의 협력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영훈 아이씨에이치 대표는 “아이씨에이치 기업공개(IPO)에 관심을 가져주신 투자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술특례상장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해 아이씨에이치가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기업가치 극대화에도 주력할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씨에이치는 19~20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이달 29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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