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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트레이드, 자체 모바일 플랫폼 'AvaTradeGO' 출시…3개월 만에 완성
요약:아바트레이드가 덱스퍼츠와 협력해 개발한 자체 모바일 트레이딩 플랫폼 AvaTradeGO를 출시했다. 2017년 3월 개발 착수 후 3개월 만에 완성됐으며, 11월 1일 선별 고객 대상 통제 출시를 거쳐 중국·일본 지역별 버전도 함께 공개됐다.

글로벌 온라인 트레이딩 브로커 아바트레이드(AvaTrade)가 자체 개발한 신규 모바일 트레이딩 플랫폼 'AvaTradeGO'를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소프트웨어 개발사 덱스퍼츠(Devexperts)가 MT4용 모바일 프런트엔드로 제작했으며, 2017년 3월 1일 개발 착수 후 약 3개월 만에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바트레이드는 2006년 아일랜드 더블린에 본사를 둔 규제를 받는 다국적 온라인 트레이딩 브로커로, 외환(FX)과 CFD를 주요 자산군으로 제공한다. 이번에 공개된 AvaTradeGO는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규 모바일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외환, 주식 CFD, 선물, 지수, 암호화폐 등 OTC(장외거래) 자산군 전체를 지원한다.
자체 플랫폼 개발 배경
덱스퍼츠는 기존에 보유한 iOS·안드로이드용 DXmobi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아바트레이드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프런트엔드를 개발했다. 기성 플랫폼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폐쇄적인 인터페이스를 고수하면서 브로커가 디자인과 인터랙티브 기능을 통해 고객을 차별화하고 사용자 활동을 추적하기 어렵다는 점이 이번 자체 플랫폼 개발의 배경이 됐다.
AvaTradeGO는 차트, 관심목록(watchlist), 주문 입력, 심볼 검색, 거래 내역 등 표준 트레이딩 기능에 더해 시장 심리와 추세(market sentiments and trends), 거래 공유, 가격 알림 등 새로운 기능을 함께 도입했다.
출시 일정과 지역별 버전
AvaTradeGO의 통제된 출시(controlled launch)는 2017년 11월 1일 선별된 타깃 고객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같은 시기에 중국과 일본 시장에 맞춘 지역별 버전의 앱도 함께 출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바트레이드는 고객에게 개인 계정 매니저와 15개 언어로 제공되는 실시간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EU, 일본,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중동, BVI(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등 여러 지역에서 규제를 받고 있다.
아바트레이드의 규제 현황
위키FX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아바트레이드의 등록 법인은 AVA Trade EU Ltd로, 아일랜드 중앙은행(CBI) 등록번호 C53877로 승인받았다. 호주 법인 Ava Capital Markets Australia Pty Ltd는 ASIC(등록번호 406684), 일본 법인 Ava Trade Japan K.K.는 일본 금융청(FSA, 등록번호 2010401081157)과 FFAJ(등록번호 1574)의 승인을 받았다.
또한 중동 법인 Ava Trade Middle East Limited는 UAE ADGM(등록번호 190018), 남아프리카공화국 법인 Ava Capital Markets Pty Ltd는 FSCA(등록번호 45984)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기록돼 있다.
아바트레이드의 트레이딩 플랫폼 라인업에는 AvaTrade Mobile App, WebTrader, AvaOptions, AvaSocial, MetaTrader 4, MetaTrader 5, DupliTrade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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